발주사의 담당 부서 팀원이 만족해야 함은 물론이고 개발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현업 부서 사람들로부터 '잘 만들었다'는 얘기가 나와야 성공한 것이다. 이를 통해 발주사와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이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하다. 저희처럼 외주 맡길 일이 잦고 퀄리티가 중요하지만, 가이드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위시켓을 추천합니다. 담당자 입장에서는 안 https://river64nb9.mdkblog.com/32310478/not-known-details-about-소프트웨어-외주